그저.....지난날 일을 많이 하고 지낼때에 쉬고 싶을 때가 많았는데, 막상 어디로 가자하니 딱히 갈데도 마땅치 않고....( 천주교는 피정이라고... 불교는 또 뭐라하며...)
개신교는 기도원이 있기는 하지만, 종교의 색채가 짙어 새신자나 또 기도에 능하신 분이 아니면, 선뜻 가기가 뭣해지는 그런...)
해서.. 몸과 마음을 쉬며, 지난날을 돌아 보며, 내일을 준비하고, 때때로 우리에게 꼭 필요한 건 무언지... 묵상과 고요한 중의 기도를 통해 지친 몸과 마음이 쉬어 갈곳을 초라하지만, 제공하고 싶은 이런 취지입니다.......... mor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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